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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현대농원 작성일 19-01-03 19:58 조회 3,831회 댓글 1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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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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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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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문 듣고 저한테 따지러 와서 제가 말하고 싶지 않다고 알아서 해결하라 그러니까 걔내가 저보면서 쑥덕거려서 제가 앞담까라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뒷담인데 니네 말처럼 똑같이 해줘야되겠지 이러면서 걔내 화장품 싹다 버렸거든요. 저는 화장 잘 안하는편이고 쌤들이 화장 잡으라 해서 싹 다 갖다바쳤어요. 그러니까 걔가 저 교과서며 공책에 물부어서 다 번진거에요. 제가 남사친한테 교과서 빌려주려고 하다가 봤거든요. 그래서 남사친은 이동 수업이라<div> http://befree1.co.kr 발페티쉬 | http://befree1.co.kr 부산sm | http://befree1.co.kr 발패티쉬 | http://befree1.co.kr 부산패티시 | http://befree1.co.kr 부산페티쉬 | http://befree1.co.kr 부산패티쉬 | https://massageguide.co.kr 상동건마 | https://massageguide.co.kr 의정부마사지 | https://massageguide.co.kr 일산1인샵 | https://massageguide.co.kr 분당마사지 | https://massageguide.co.kr 중동아로마 | https://massageguide.co.kr 구리건마 |  </div>반 애들이 그 말 하고있어서 소리나게 앉으니까 애들이 아무 말 안하거든요. 제가 반장이기도 한데 쌤이 저 공부 잘한다고 엄청 잘해줘요. 제 입으로 말하긴 그래도 전교 몇등 안이거든요. 솔직히 저는 공부 못햤어도 이렇게 살거란 말이에요. 내가 하고 싶은 말 다하고. 근데 애들이 제가 공부 잘해서 이런다고 그러는거 들었거든요. 다른 애들 아무 말 안하는데 공부만 하는 애들이 맨날 뒤에서 까요. 제가 경솔한 거 인정하는데 지네는 뭔 참견인지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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